만드는 사람

코드를 짜서 서비스를 만들고, 글을 써서 생각을 만들고, 젬베를 쳐서 리듬을 만든다. 코드스텝이라는 회사도 만들었다.

개발자가 되고 싶은 사람을 도와 그들이 꿈꾸는 세상을 함께 만든다. 만드는 사람을 만든다.

가장 만들기 어려운 건 나 자신이다. 글을 쓰는 이유도 그거다. 글을 쓰면 몰랐던 나를 발견하고 뿌연 모습이 선명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