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하는 유목민
최근 글
-
[몽골여행] 3. 울란바토르에서의 생각들
울란바토르를 넘어 게르로 들어간 5일. 관광객에서 유목민이 되어가며 말이 통하지 않아도 깊어지는 마음의 교감과 해체하고 조립하는 삶의 철학을 배운다.
-
[몽골여행] 2. 유목민의 삶 안으로
몽골 초원의 유목민 가족과 5일을 함께하며 손님에서 가족이 되는 과정. 게르에서의 일상, 언어 없이 나누는 놀이, 자연 속의 순수한 행복과 깊은 정, 그리고 아쉬운 이별을 담은 여행 기록.
-
[몽골여행] 1. 시작은 가볍게
짐을 비우고 몽골 초원으로 떠난 15년 만의 배낭 여행. 자연 속에서 만나는 진정한 경험, 유목민의 삶의 지혜를 배우며, 끝없이 펼쳐진 초원 위에서 신앙을 고백하는 영적 순간을 담은 성찰의 기록.
-
압박을 이겨내는 방법
감당할 수 없을 것 같은 압박에 정면으로 맞서기보다, 내 안의 작은 마음과 신념을 키워 그것을 작게 만들어버리는 방법. 단 하나의 선택지만 남을 때까지 마음을 집중해 흔들리지 않고 나의 길을 가는 이야기.
-
하나님 나라는 먹고 마시는 곳
황금으로 도배된 천국보다 함께 먹고 마시고 웃고 떠드는 천국을 그리며. 교사 MT와 청소년부 바베큐 파티에서, 이 땅에 이미 시작된 하나님 나라를 지금 여기서 맛보는 풍경을 담은 짧은 묵상.
-
나를 소개합니다
만드는 사람이자 여행자, 코드스텝 창업자 장재휴의 자기소개. 숨 막히던 목사 아들의 어린 시절과 배낭여행, 도시 안에서 유목민으로 살기, 실패를 통과하며 빚어진 꿈, 그리고 젬베와 기도제목까지 담았다.
-
호의에 대하여
야쿠르트 아주머니에게 베푼 작은 호의에서 시작해 향유와 축제의 영성, 부활 신앙, 비상식을 선택의 기준으로 삼는 삶까지 풀어낸 글. 미운 문하생을 받아들이는 마음과 읽고 쓰는 삶을 지키려는 다짐을 담았다.
-
[책리뷰]강영안의 공부한다는 것
강영안, 최종원의 『강영안의 공부한다는 것』을 읽고 쓴 책리뷰. 무지, 무능, 무감에서 벗어나는 공부의 세 차원과 '감'의 중요성, AI 시대에도 사라지지 않을 읽고 쓰는 인문학적 공부의 의미를 짚는다.
-
2026 겨울 수련회
주님의교회 청소년부 2026 겨울 수련회를 돌아보며 적은 글. 비교와 평가에 눌린 아이들의 진짜 마음과 신앙의 추억, 온몸으로 섬긴 스텝 군단, 다음 세대로 흘러가는 믿음의 바통에 관한 이야기.
-
지향점
숙제하듯 일하는 게 지친다는 동료의 말에서 출발해, 리더가 해야 할 일은 직원이 진짜 하고 싶은 일에 초점을 만들어주는 것이라는 생각. 이해득실에 흔들리지 않으려면 멀리 있는 지향점과 눈앞의 분명한 초점이 필요하다는 일하는 방식에 관한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