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이틀후면 한국을 떠난다. 그리고 중국으로 간다. 언제까지 중국에 있냐고 묻는 사람들이 많지만, 사실 계획이 없다 ㅎ 3주전에 대부분의 짐을 컨테이너에 실어 보냈고, 엊그제 나머지 짐을 EMS로 보냈다. 이제 비행기 타고 출국하는 일만 남았다.
이번 한달은 중국으로 이동할 준비를 한다는 핑계로 일을 하지 않았다. 대학교를 졸업한 후 처음으로 “무직” 상태로 있었다. 가장 좋았던 것은, 지안이와 많은 시간을 함께 할 수 있었던 것. 그리고 여러가지 생각/묵상들을 많이 할 수 있었던 것.
http://blog.remotty.com에 게시한 글을 Go 언어에 대해 발행한 글을 수집하는 차원에서 이곳으로 옮겨왔다.
서비스를 만들때 비정상적으로 서비스가 종료되지 않고 안전하게 실행되도록 하는 것은 아주 중요하다(Resilency). 이번 포스트에서는 Resilency를 유지하면서 서비스를 작성하는 여러가지 방법에 대해서 소개하겠다. 오늘 소개하는 글은 지난 7월에 덴버에서 열린 GopherCon 2015에서 Blake Caldwell라는 사람이 발표한 내용을 기반으로 몇가지 설명을 곁들여서 작성한 것이다. (https://sourcegraph.com/blog/live/gophercon2015/123664481750)
사실 어떤 사람들에게는 쉬운 내용일 수 있다. 당연한 얘기를 하는 것일수도 있고… 하지만 기본을 탄탄히 하자는 의미에서, 그리고 지난 7월 덴버에서 열린 GopherCon 2015에서도 발표되었던 내용이니 한번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2006.06.26 ~ 2014.03.31
지난 8년동안 서울 가산동을 매일같이 왔다 갔다 했다.
지금까지 살면서 어느 한 곳에 이렇게 오래 머물렀던 적이 있었던가?
대학교 갓 졸업하고, 외워서 하는 자기소개조차 버벅거리며 제대로 못했었는데
어느새 8년차 직장인이 되어있었고
이제는 벤처 세계로 한번 뛰어들어 보려고 한다.
지난 목요일엔 부서원들이 송별회를 해 주었다.
그들이 전하는 말 속에 진심이 느껴졌고 준비한 선물에 기분이 참 좋았다.
일단은 선물 자체가 너무 마음에 들었고ㅎㅎ, 고민하며 준비했던 것이 느껴져 참 고마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