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는 천재

내가 가지고 있는 하나의 신념.
“사람은 누구나 천재다.”
세상이 아는 천재는, 내 안의 천재를 밖으로 드러낸 것일뿐.

그렇다면, 내 안에 있는 천재가 나의 선생이 되어, 내 안의 나에게 배우며 학습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그 중 하나는 “글쓰기”
글을 쓴다는 것은, 단순히 종이에 글자를 써내려가는 것이 아니다.
내 안에 있는, 나도 몰랐던 나를 끄집어내는 행위다.

내 안의 나와 벗하며, 학습하며, 대화하며 살아가기.
평생 학생으로 살아가는 하나의 방법이다.